백련사

홈 > 신행생활 > 경전공부경전공부


총 게시물 531건, 최근 0 건
   
아나율팔념경(阿那律八念經)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11-08-14 (일) 12:38 조회 : 1523

아나율팔념경 (阿那律八念經)

아나율팔념경(阿那律八念經) 해제

K-686(19-555). T-46(1-835)

후한(後漢) 시대 지요(支曜)가 번역하였다(A.D. 185). 간략하게는 팔념경(八念經)이라고도 부른다. 별역본으로는 선행염의경(禪行斂意經), 선행검의경(禪行檢意經)이 있으며 이역본으로는 중아함경(中阿含經) 제74 팔념경(八念經)이 있으며, 팔리어본 AN.8.30. Anuruddha- sutta가 있다. 원형은 남북양전이 나뉘기 이전에 성립한 것으로 보인다.

(내용)

설처(說處)는 서목산(誓牧山)의 구사수(求師樹) 아래이다.

구사수(求師樹)라는 나무 아래에서 아나율은 도법(道法)이란 것은 바로 소욕(小欲)과 지족(知足), 대중과 섞이지 않은 은처(隱處), 정진(精進), 마음을 다스리는 이심(利心), 고요한 생각인 정의(定意), 지혜(智慧), 쾌락을 쫓지 않는 불희(不戱)에 있음을 생각하였다. 이때 부처님이 아나율의 생각을 아시고 그의 앞에 나타나 8념(念)을 잘 생각하고 행할 것을 당부한 후에 4선(禪)을 설한다. 4선이란 욕악(欲惡)과 불선법(不善法)을 버리고 뜻으로 기뻐하는 것이 제1 선행(禪行)이고, 나쁜 생각을 버리고 마음을 오롯하게 지니되 기뻐하지 않는 것이 제2 선행이며, 기뻐함을 그치고 오직 법에 맞는 각관(覺觀)으로 괴로움과 즐거움을 보는 것이 제3 선행이고, 괴로움과 즐거움을 버리고 근심과 걱정을 모두 끊어 청정에 머무는 것이 제4 선행이다. 이와 같이 8념과 4선을 생각하고 정진하여 마음에 어긋남이 없으면 스스로 안온해져서 열반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설법을 마친 부처님이 서목산으로 돌아와서 제자들을 위하여 8념과 4선과 8정도(正道)를 자세하게 풀이해주시자 이 설법을 들은 아나율은 그 후 3개월 동안 정진하여 아라한을 이루었다.

불설아나율팔념경(佛說阿那律八念經)

후한(後漢) 서역(西域) 삼장 지요(支曜) 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서목산(誓牧山) 구사(求師)나무 밑에 계셨다. 현자 아나율(阿那律)은 그 선공택(禪空澤)에 앉아 생각하였다.

'도법(道法)은 욕심이 적은 것이요, 욕심이 많은 것은 도가 아니다. 도법은 족함을 아는 것이요, 만족할 줄 모르면 도가 아니다. 도법은 숨어 사는 것이요, 대중을 즐기는 것은 도가 아니다. 도법은 정진하는 것이요, 게으름은 도가 아니다. 도법은 마음을 제어하는 것이요, 방탕한 것은 도가 아니다. 도법은 마음을 고요히 하는 것이요, 생각이 많은 것은 도가 아니다. 도법은 지혜요 어리석음은 도가 아니다.'

부처님께서는 성스러운 마음으로 그 생각을 거슬러 아시고, 마치 역사(力士)가 팔을 굽혔다 펴는 것 같은 동안에 그 앞으로 날아가 찬탄하셨다.

“착하고, 착하다. 아나율이여, 네가 한 생각은 대사(大士)의 생각이라 하겠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 대사의 여덟 가지 생각을 듣고 잘 생각하여 행하라. 또 마땅히 4선(禪)을 배워 뜻을 단속하고 법을 관찰해 중지하지 않으면, 반드시 큰 이익을 얻고 네 소원을 잃지 않으리라.

어떤 것을 4선이라 하는가? 오직 욕악(欲惡)과 착하지 않은 법을 버리고 마음으로 기뻐하면, 제1선(禪)을 행하는 것이다. 나쁜 생각을 버림으로써 알뜰한 마음으로 하나를 지키되 기뻐하지 않으면 제2선을 행하는 것이다. 기뻐함을 그치고 오직 법다운 각관(覺觀)으로 괴로움과 즐거움을 보면, 제3선을 행하는 것이다. 또 괴로움과 즐거움을 버리고, 근심과 기쁨을 모두 끊어 청정에 머무르면 제4선을 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배운 뒤에는 오직 여덟 가지 대인(大人)의 생각을 행하라. 4선은 뜻을 단속하기 위한 법이라, 행에서 이익과 원을 얻음을 빨리 볼 것이니, 부디 중지하지 않아야 하느니라.

또 욕심이 적다는 그 뜻은, 마치 왕에게 가까운 신하가 있어 여러 장롱과 상자에 가득 찬 비단 옷을 맡고 있으면서도 자기는 추하고 더러운 옷을 즐겨 입는 것처럼 하면, 욕심이 적어 족함을 아는 것이니라. 숨어 살며 꾸준히 힘쓰고 마음을 제어하고 뜻을 고요히 하며 지혜롭게 집을 버리고 교만하게 유희하지 않고 어긋나지 않으면, 반드시 안온한 사람으로 니원문(尼洹門)에 이르게 되리니, 이것이 여덟 가지 대인의 생각이니라.

4선을 생각하여 뜻을 단속하고 법을 관찰한다는 그 뜻은, 마치 왕 가까이에, 부엌 일을 맡아 다섯 가지 맛을 조화롭게 하는 신하가 있는 것과 같다. 그처럼 네가 걸식하기를 즐긴다면 몸을 구원하게 되리라. 쾌락에 빠지지 않는다는 그 뜻은, 마치 왕이 동산과 누각을 가진 것과 같다. 그처럼 너는 산이나 늪이나 나무 사이에서 지내기를 즐기며 고요히 앉아 정진하라. 세상에 대한 욕심이 없다는 그 뜻은, 마치 왕 가까이에 온갖 좋은 약과 낙(酪)과 소(酥)와 제호(醍醐)와 석밀(石蜜)을 맡은 신하가 있는 것과 같다. 그처럼 네가 병이 있을 때 소변을 복용하기를 즐긴다면, 괴로움이 사라지게 되리라. 8념을 행하고 4선을 생각하며, 정진해 이지러짐이 없고 마음에 어긋남이 없으면, 반드시 스스로 안온하여 니원문에 이르게 되리라.”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곧 서목으로 돌아가 여러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는 욕심이 적은 것이니 욕심을 많이 가지지 말라. 도는 족함을 아는 것이니 남은 것을 쌓아 두지 말라. 도는 숨어 사는 것이니 여럿과 모이기를 즐기지 말라. 도는 꾸준히 힘쓰는 것이니 게으르지 말라. 도는 마음을 제어하는 것이니 방일하지 말라. 도는 마음을 고요히 하는 것이니 생각을 어지럽히지 말라. 도는 지혜로은 것이니 어리석고 어둡지 말라.

비구가 욕심이 적으면 쾌락하다는 것은, 이른바 자신은 욕심이 적지만 여러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가 욕심이 적다는 것을 모르게 하는 것이니, 마땅히 이 이치를 따라야 한다. 비구는 족함을 알아야 한다는 것은, 응기(應器)ㆍ법의ㆍ침구ㆍ의약과 음식을 얻으면 만족해 하고 남은 것을 쌓아 두지 않는 것이니, 마땅히 이 이치를 따라야 한다.

비구는 숨어 살아야 한다는 것은, 이른바 속세를 피해 여럿의 모임에 들어가지 않고 멀리 산이나 늪이나 바위나 나무 사이에서 4배(輩)와 함께 있는 것처럼 하며, 혹 왕이나 대신이 와서 도를 물으면 청정한 법을 말해주고 빨리 가도록 하는 것이다. 비유하면 가난한 사람이 세도 있는 사람의 빚을 지고 주인에게 끌려가면, 그 괴로움을 벗어나려고 몰래 숨고 멀리 달아나는 것과 같으니, 마땅히 이 이치를 따라야 하느니라.

비구는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는 것은, 이른바 법 아닌 것을 끊고 경전의 도를 부지런히 행해 언제나 게으르지 않으며, 초저녁ㆍ밤중ㆍ새벽에도 거닐고 앉고 눕되, 항상 깨어 있으며 깨끗함을 생각해 5개(蓋)를 버리는 것이니, 마땅히 이 이치를 따라야 한다.

비구는 마음을 제어해 탐욕 등의 나쁜 법을 버리고, 앉아서 마음으로 관찰하여 괴로움과 즐거움을 끊고 4선행(禪行)을 얻어야 하는 것이니, 마땅히 이 이치를 따라야 한다.

비구는 마음을 고요히 해야 한다는 것은, 이른바 항상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몸을 관찰하고, 마음을 관찰하고, 법을 관찰하여 그치지 않고, 생각을 거두어 도(道)로 나아가, 어리석고 수고로운 생각을 버리는 것이니, 마땅히 이 이치를 따라야 하느니라.

비구는 지혜로워야 한다는 것은 이른바 고(苦)ㆍ습(習)ㆍ진(盡)ㆍ도(道)의 4제(諦)를 아는 것이다. 어떤 것을 고제(苦諦)라 하는가? 나는 괴로움ㆍ늙는 괴로움ㆍ앓는 괴로움ㆍ죽는 괴로움과, 근심ㆍ슬픔ㆍ번민의 괴로움과, 사랑과 떠나는 괴로움ㆍ원수와 만나는 괴로움ㆍ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괴로움이니, 한마디로 5음[五盛陰]의 괴로움이니라.

나는 괴로움이란 이른바 사람이 행을 따라 떨어지는 것이니, 태(胎)를 받아 생긴 뒤에는 몸이 생기고 근(根)을 나타내며, 입(入)과 수(受)가 자라는 것이다. 늙는 것이란 이른바 사람의 근(根)이 늙고 몸이 변하는 것이니, 머리는 희고 이는 빠지며, 힘줄은 늘어지고 피부는 주름지며, 곱사 걸음으로 지팡이를 짚는 것이다. 병이란 이른바 사람의 죄행(罪行) 탓으로 생기는 것이니, 이른바 종기ㆍ등창ㆍ부스럼ㆍ곪음ㆍ지랄병ㆍ문둥병과, 중병도 백여 가지나 된다. 죽음이란 이른바 사람의 목숨이 떠나고 몸이 무너지는 것이니, 온기가 없어지고, 기운이 끊어지고, 혼과 정신이 떠나는 것이다. 이것을 모두 괴로움이라 하느니라.

어떤 것을 습제(習諦)라 하는가? 이른바 음탕한 마음으로 즐기고 기뻐해 은혜와 사랑이 생기고, 탐욕에 뜻을 두어 다시 샘[漏]이 있게 하며, 온갖 행을 저지르며 집착으로 스스로를 결박한다. 이른바 사랑이란 눈이 빛깔을 사랑하고, 귀가 소리를 사랑하며, 코가 냄새를 사랑하고, 혀가 맛을 사랑하며, 몸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것을 사랑하고, 마음이 하고자 함을 사랑하는 것이다. 다만 그 항상되고 즐겁다고만 관찰하며, 바람대로 되면 편안해 하고 이익이라 생각한다. 그리하여 '이것은 내 것'이라 말하며 집착으로 스스로를 결박한다. 이로 말미암아 색(色)ㆍ통(痛)ㆍ상(想)ㆍ행(行)ㆍ식(識)의 5음(陰)의 사랑이 성하여, 항상되다고 보아 탐하고 즐기면서 '이것은 내 것'이라 하며, 집착으로 스스로를 결박한다. 이른바 색(色)이란 정신이 받아들이는 것이니, 땅 기운ㆍ물 기운ㆍ불 기운ㆍ바람 기운이 변화해 몸이 되고, 거기에 애착함으로써 눈은 빛을 분별하고, 귀는 소리를 분별하며, 코는 냄새를 분별하고, 혀는 맛을 분별하며, 몸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것을 분별하고, 뜻은 법을 분별하여 집착하나니, 이것을 습제라 하느니라.

어떤 것을 진제(盡諦)라 하는가? 받지[受]도 않고 들이지[入]도 않아, 사랑이 남김없이 다하고, 결박과 집착이 이미 풀린 것이니, 지혜로 보면 일체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간 사람들은 바른 견해가 없어 5음에 집착한다. 헤아리고 계교함이 이미 다하고 애욕의 결박이 완전히 풀리며, 영원하지 않고 괴롭고 비고 몸이 아니기 때문에 끊는 것이니, 이것을 진제라 하느니라.

어떤 것을 도제(道諦)라 하는가? 이른바 8직도(直道:正道)니, 바른 소견ㆍ바른 생각ㆍ바른 말ㆍ바른 행ㆍ바른 다스림ㆍ바른 생활ㆍ바른 뜻ㆍ바른 정이니라.

어떤 것을 바른 소견[正見]이라 하는가? 바른 소견에도 둘이 있으니, 속(俗)이 있고 도(道)가 있다. 인(仁)ㆍ의(義)가 있는 줄을 알고, 부모가 있는 줄을 알며, 사문과 범지가 있는 줄을 알고, 도를 얻은 진인(眞人)이 있는 줄을 알며, 금세와 후세가 있는 줄을 알고, 선악과 죄복이 있는 줄을 알며, 이것을 좇아 저기에 이르러 행으로써 증(證)을 삼으면, 이것을 세간의 바른 소견이라 한다. 4제인 고ㆍ습ㆍ진ㆍ도를 알고, 지혜로 공(空)과 깨끗함과 몸이 아닌 것을 보았으면, 이것을 도의 바른 소견이라 하느니라.

바른 생각에도 또한 둘이 있다. 학문을 생각하고 화합하고 서로 존중하기를 생각하며, 조심하고 삼가기를 생각하고 해침이 없기를 생각하면, 이것을 세간의 바른 생각이라 한다. 나온 곳을 생각하고 참고 잠잠하기를 생각하며, 애욕을 없애고 집착을 다하기를 생각하면, 이것을 도의 바른 생각이라 하느니라.

바른 말[正言]에도 또한 둘이 있다. 두말 하지 않고 욕설로 꾸짖지 않으며, 거짓말 하지 않고 꾸밈말 하지 않으면, 이것을 세간의 바른 말이라 한다.입의 네 가지 허물을 떠나 도(道)의 말씀을 강의 하고 외우며, 마음으로도 짓지 않고 다 없애어 남음이 없으면, 이것을 도의 바른 말이라 한다.

바른 행[正行]에도 또한 둘이 있다. 몸의 행동이 착하고, 입의 말이 착하며, 마음의 생각이 착하면, 이것을 세간의 바른 행이라 한다. 몸과 입으로 꾸준히 나아가고, 마음과 생각이 비고 깨끗하여, 집착을 모조리 없애버리면, 이것을 도의 바른 행이라 하느니라.

바르게 다스림[正治]에도 또한 둘이 있다. 살생하거나 간음하거나 도둑질하지 않고, 스스로 뽐내지 않으며, 덕을 닦아 스스로 지키면, 이것을 세간의 바른 다스림이라 한다. 몸으로 짓는 세 가지 악을 떠나고, 고ㆍ습을 끊고 애욕을 없애 건너가기를 구하면, 이것을 도의 바른 다스림이라 한다.

바른 생활[正命]에도 또한 둘이 있다. 도로써 재물을 구하여 구차히 얻기를 탐하지 않고, 의심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속이지 않으면, 이것을 세간의 바른 생활이라 한다. 사특한 업을 이미 떠나고, 세상의 점치는 것을 버리고, 도에서 금하는 것을 범하지 않으면, 이것을 도의 바른 생활이라 하느니라.

바른 뜻[正志]에도 또한 둘이 있다. 질투하지 않고, 성내지 않으며, 사특함을 섬기지 않으면, 이것을 세간의 바른 뜻이라 하고, 마음으로 짓는 세 가지 악을 떠나고, 네 가지 의단(意端)을 행하며, 청정하여 함이 없으면, 이것을 도의 바른 뜻이라 한다.

바른 정[正定]에도 또한 둘이 있다. 성품인 체(體)가 순박하고 조화로워 선(善)에 편안하고, 굳음에 편안하며, 마음이 사특하거나 굽지 않으면, 이것을 세간의 바른 정이라 한다. 네 가지 의지(意志)를 얻어 공(空)ㆍ무상(無想)ㆍ불원(不願)을 생각하고 니원(泥洹)의 근원을 보면, 이것을 도의 바른 정이라 하나니, 이것을 도제라 하느니라.

비구가 집을 버리고 은혜와 애정을 끊고, 고요히 도를 생각해 그리워하는 것이 없으며, 뜻은 욕심을 따르지 않아 깨끗하여 걸림이 없으면, 이것을 도법이라 하나니, 마땅히 이 이치를 따라야 하느니라.”

현자 아나율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경(經)을 듣고 그 마음이 열렸다. 3개월 동안 행을 받아 번뇌가 다하고 마음이 풀려, 3치(治)를 얻어 증(證)을 삼은 뒤에, 스스로 아라한이 된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곧 게송으로 말하였다.

탐욕이 많아 만족할 줄 모르고

여럿을 즐겨 해 마음을 방만하면

이런 행은 괴로움을 가져 오나니

악을 익혀 집착이 많기 때문이니라.

욕심이 적고 도행(道行)을 알며

부끄러움을 알고 뽐내지 않으면

이런 법은 청정에 떨어지게 하나니

악을 떠나 이 세간을 건너게 되느니라.

도의 마음으로 살기도 탐하지 않고

또한 죽어 갈라짐도 즐거워하지 않나니

나는 그저 허공 같은 선정으로써

모든 고통 그 때를 기다리게 되었네.

부처님을 따라 그 가르침 받고

행을 지켜 탐욕과 악을 버리고

내 몸의 근심 버리었거니

큰 이익 얻어 무위(無爲)로 나아가네.

스스로 3치에 이르게 되어

은혜와 애정의 뿌리를 뽑고

장차는 저 유사(維沙) 촌락의

대나무동산에서 열반에 들리.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