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藍谷信法師自鏡錄序라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15-02-12 (목) 08:25 조회 : 4075

余- 九歲에 出家하야 于今 過六十矣로대 至於逍遙廣厦하며 顧步芳除하야 體安輕軟하며 身居閑逸하야 星光이 未旦에 十利之精饌이 已陳하고 日彩方中에 三德之珍羞가 總萃호대 不知耕穫之頓弊하며 不識鼎飪之劬勞하고 長六尺之軀하야 全百年之命者는 是誰所致乎아 即我本師之願力也니라 余且約計五十之年컨대 朝中飮食이 盖費三百餘碩矣며 寒署衣藥이 盖費二十餘萬矣며 爾其高門邃宇와 碧砌丹楹과 軒乘 僕竪之流와 机案牀褥之類에 所費가 又無涯矣며 或復無明이 暗起하고 邪見이 橫生하야 非法妄用하며 非時飮噉이 所費又難量矣리니 此皆出自他力하야 資成我用이라 與夫汲汲之位로 豈得同年而較其苦樂哉아 是知大慈之敎가 至矣며 大悲之力이 深矣은 况十號調御가 以我爲子而覆之하시며 八部天龍이 以我爲師而奉之리요 皇王이 雖貴나 不敢以臣禮로 畜之則其貴를 可知也며 尊親이 雖重이나 不敢以子義로 瞻之則其尊을 可知也라 若乃悠悠四俗과 茫茫九土가 誰家- 非我之倉儲며 何人이 非我之子弟리요 所以로 提盂入室에 緘封之膳을 遽開하고 振錫登衢에 施慢之容이 肅敬하나니 古人이 以一飡之惠라도 猶能效節하고 一言之顧라도 尙或亡軀은 况從頂至踵히 皆如來之養乎며 從生至死이 皆如來之蔭乎아 向使不遇佛法하고 不遇出家런들 方將曉夕에 犯霜露하며 晨昏에 勤隴畝하야 馳驟萬端하고 逼迫千計라 獘襜塵絮라도 或不足以盖形하며 藿茹饌食이라도 或不能以充口어니 何暇盱衡 廣宇하며 策杖閑庭하야 曳履淸談하고 披襟閒謔하며 避寒署擇甘辛하야 呵斥童稚하며 徵求捧汲하야 縱意馬之害群하고 任情猿之矯樹也리요 但三障이 雲聳하고 十纏이 縈結하며 癡愛亂心하야 狂愚患惱하나니 自悔自責이나 經瞬息而已遷하고 悲之恨之나 歷旬朔而俄變이로다 或復升堂致禮에 恥尊儀而雨泣하며 對格披文에 慙聖敎而垂淚하며 或鶉衣犬食으로 困辱而治之하며 損財去友하야 孤窮而苦之호대 竟不能屈慢山하고 淸欲火하야 捨麤弊之聲色하고 免鑊湯之深誅하나니 豈不痛哉며 豈不痛哉아 所以로 常慘常啼는 酸辛而不拯하고 空藏地藏은 救接而無方이로다 余又反覆求己하며 周旋自撫호니 形容耳目은 不減於常流어니와 識悟神淸은 參差於名輩로다 何福而生中國하며 何善而預出家하며 何罪而戒檢多違하며 何釁而剛强難化어뇨 所以로 縈紆日昃하고 佇歎中宵호대 莫識救之之方하고 未辨革之之術이로다 然이나 幼蒙庭訓하며 早霑釋敎하야 頗聞長者之遺言하고 屢謁名僧之高論호니 三思之士라도 假韋絃以是資하고 九折之賓이라도 待箴銘而作訓일새 故로 乃詳求列代하며 披閱群編하야 採同病之下流하고 訪迷津之野客하노라 其有蔑聖言하며 輕業累하야 縱逸無恥하며 頑疎不檢하야 可爲懲勸者를 並集而錄之하고 仍簡十科하야 分爲三軸하고 朝夕觀覽하야 庶裨萬一하노라 若乃坐成龍報하고 立驗蛇身하며 牛泣登坡하고 駝鳴遶寺하며 或杖楚交至에 遍體火燃하고 或戈戟去來에 應時


무풍 2016-05-16 (월) 15:59
378번 치문 한자 공부 - 18 梁高僧偁法主遺誡小師 (치문 유계) 파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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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번  치문 한자 공부 - 6 長蘆慈覺賾禪師龜鏡文 (치문 경훈)파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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