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에 추가
백련사 이모저모
홈 > 백련사 이모저모 > 사찰앨범사찰앨범
지난 겨울 참 많이도 친견했던 눈덮인 백련사 도량에
봄이 오는 따듯한 소식에 얼었던 마음에도 봄이 오려나
설레이며 기다렸더니......
새벽 예불 모시러 가는 길
온 도량이 백설로 장관을 이루고
올 겨울 마지막 눈은 아닐지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카메라에 살짝
담아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