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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요 (法集別行錄節要科目幷入私記) - 보조국사 (한문)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13 (화) 11:12 조회 : 2073
절요 (法集別行錄節要科目幷入私記) 보조국사.hwp (4.1M), Down : 92, 2009-01-13 11:12:59
이 름 :
관리자 [등록일 : 2003-10-21 오후 9:14:00]
제 목 :
절요


절요의 원명은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 (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로 고려시대 보조국사 (普照國師) 지눌 (知訥 : 1158~1210)이 수행자들을 위해 저술한 수행지침서 (修行指針書)이다.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 (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는 법 지눌 (知訥)이 입적 (入寂)하기 한해전인 52세때(1209), 말하자면 사상적 (思想的)으로 가장 원숙한 시기에 집필한 책이다. 그는 교 (敎)에 의해 마음을 깨달으며 하는 사람을 위해서 종밀 (宗密)(당 (唐))의 법집별행록 (法集別行錄)을 간략하게 줄여 싣고 자기의 사상을 여러 문헌을 인용하여 수록하면서, 부처의 마음 (공적영지심 (空寂霙知心))을 바로 깨닫고 만행 (萬行)을 닦아 자이이타 (自利利他)를 갖추어야 올바른 수행자 (修行者)라고 역설하였다. 또한 상근기 (上根機)의 수행자가 여러 가지 알음알이에 걸려서 수행을 올바로 하지 못하고 있는 설정을 보고, 경절문 (徑截門)의 수행법 (화두참구 (話頭參究))을 아울러 밝혀 주고 있다.
이 책은 고려시대 선교통합 (禪敎統合)을 이룩하고 사교입선 (捨敎入禪)의 한국불교의 전통을 확립한 보조국사 지눌 (知訥)의 선사상 (禪思想)이 결집되고 있어 한국 최고의 철학서이며 불교 이론과 실천의 결정체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하여 일찍부터 한국불교의 강원 (講院) 필수교과목인 사집과 (四集科)의 하나로 채택,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연구주석서 (硏究註釋書)로서 상봉정원 (霜峰淨源)의 절요사기분과 (節要私記分科), 설암추붕 (雪巖秋鵬)의 사기 (私記)가 있었고 현재 회암정혜 (晦庵定慧)의 법집별행록절요사기해 (法集別行錄節要私記解)와 연담유일 (蓮潭唯一)의 법집별행록절요과목병입사기 (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등의 주석서 (註釋書)가 전래되고 있다.

한문 원본은 첨부 파일에 있습니다.

*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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