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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론 - 천친 론, 보리류지 한역 (한글)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13 (화) 10:42 조회 : 2108
금강반야바라밀경론 상권.hwp (39.7K), Down : 97, 2009-01-13 10:42:31
금강반야바라밀경론 중권.hwp (40.3K), Down : 89, 2009-01-13 10:42:31
금강반야바라밀경론 하권.hwp (38.5K), Down : 85, 2009-01-13 10:42:31

금강반야바라밀경론 해제

“금강반야경론(金剛般若經論)” 또는 “금강반야론(金剛般若論)”이라고도 한다. 천친(天親)이 저술하고, 보리류지(菩提流支)가 원위(元魏) 영평(永平) 2년(509)에 한역하였다.

논(論)이라고 해도 사실 이는 미륵이 설한 게송과 그에 대한 천친(天親:世親)의 주석을 하나로 모은 것이다. 게송은 『금강반야경』의 취지를 77개의 게송으로 정리하여 해석한 것이고, 이는 저술과 같은 성격을 가진 미륵의 설로서 경의 취지와 같은 것이므로, 반야 본래의 사상 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세친의 주석 역시 근본정신에 있어서는 게송의 설이나 경의 설과 다른 것이 아니나, 단지 그 용어 및 해석의 방법에 있어서 유식학파적인 것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예를 들면 경에서 “일체의 유위법은 별[星]ㆍ눈병ㆍ등불[燈]ㆍ환각[幻]ㆍ이슬[露]ㆍ물거품[泡]ㆍ꿈[夢]ㆍ번갯불[電]ㆍ구름[雲]과 같은 것이니,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할 것이다”는 부분을 해석함에 있어서, 송(頌)에서는 “2식(識)에 있어 견분(見分)ㆍ상분(相分) 및 기세간[器]이나 육신[身]을 수용하는 일은 과거와 현재의 법(法)뿐만 아니라 미래의 법도 또한 드러내 보인다”고 말하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한 주석은 “이때 아려야식(阿黎耶識)은 일체법을 위한 종자의 바탕이 된다”는 등의 구절이 있는 것이 그것이다.

의정(義淨)이 한역한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론석』은 이에 대한 이역(異譯)이며, 또 그 별출본(別出本)인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론송』은 본 논 속에 들어 있는 미륵의 게송을 별도로 묶은 것이다. 자세한 것은 『삼보기』 제9, 『내전록』 제5, 『역경도기』 제4, 『개원록』 제6, 『정원록』 제9 등을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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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능단반야』라고도 하는 천친 저술, 보리류지 한역 금강반야바라밀경론 상/중/하 권은 첨부 파일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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