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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장아함경 제5권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13 (화) 14:52 조회 : 1238
불설장아함경 제 5권.hwp (45.3K), Down : 82, 2009-01-13 14:52:49
이 름 :
관리자 [등록일 : 2005-08-25 오후 12:50:00]
제 목 :
불설장아함경 제5권

불설장아함경 제5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1분] ⑤

3. 전존경(典尊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열기(羅閱祇:왕사성) 기사굴산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 풍악을 담당한 천신[執樂天] 반차익자(般遮翼子)2)가 사람들이 없는 고요한 밤에 큰 광명을 놓아 기사굴산을 비추면서 부처님께 와서 머리 조아려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서 있었다. 그 때 반차익이 세존께 여쭈었다.

“어제 범천왕이 도리천에 와서 제석(帝釋)과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서 직접 들은 것을 이제 여기에서 세존께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말하고 싶으면 어서 말하라.”

반차익이 말했다.

“한때 도리천의 모든 하늘이 법강당(法講堂)에 모여서 강론(講論)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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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의 이역본(異譯本)으로는 송(宋) 시대 시호(施護) 등이 한역한 『불설대견고바라문연기경(佛說大堅固婆羅門緣起經)』이 있다.

2) 본문에는 이 부분이 '집악천반차익자(執樂天般遮翼子)'로 되어 있으나 팔리본에는 Pacasikho Gandhabba-putto로 되어 있다. 이것으로 보아 '악신(樂神)인 건달바의 아들 반차익'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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