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님과의 대화
스님과 함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는 시간입니다. 불교에 관한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딱딱한 강의 시간이 아니라 질문하고 답하는 문답형식으로 운영됩니다. 혹시 자신이 하는 질문이 하찮은 것이 아닐까 하며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궁금했던 것들이 있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스님과 대화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예불
예불을 드릴 때 외우는 예불문은 삼보(三寶)인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 그리고 스님들에게 예배하고, 모든 중생이 다같이 부처님이 되기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불에 참석할 때는 몸가짐을 단정히하고 삼배를 올린 후 목탁소리에 맞춰 스님을 따라하면 됩니다.108배
절은 삼보(佛,法,僧)에 대한 예경과 상대방을 존경하는 마음의 표현이며,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 하심(下心)의 수행방법 중 하나이며 108배를 하면 우선 전신의 기혈순환이 활발하게 되며 양손을 맞붙이는 합장은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정서적인 긴장을 이완시켜주며 사춘기 아이들의 정서불안, 신경질적인 성격, 집중력 장애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참선
산사의 정갈한 법당 및 선방에 앉아 천년을 이어온 전통 참선수행의 삼매에 들어 참 '나'를 찾아가는 시간입니다.잣 숲길 걷기
잣나무 숲속을 차분히 걸으며 명상을 통해 세속의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냅니다. 한걸음 한걸음 옮기는 발걸음마다 세속의 때를 놓음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그릇을 비워냅니다.울력
울력이란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함께 일한다는 의미로 일반인에게는 삶의 한 수단인 노동을 뜻하나 사찰에서는 수행의 한 방편으로 특히 선종에서는 중요한 수행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당나라 때 백장선사(百丈禪師)의 일화로, 백장스님은 90의 노구에도 불구하고 다른 대중과 똑같이 울력을 하셨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한 제자가 스님의 농기구를 감추어 일을 하시지 못하게 하자, 백장 스님께서는 식사시간에 나오시지 않고 굶었다고 합니다. 제자가 그 이유를 물으니 “일일부작(一日不作) 일일불식(一日不食)” 이라고 대답을 하셨는데, 이 말은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는 곧 일상을 떠나서 수행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상징하기도 합니다.상황에 따라 108염주만들기 체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