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편한 휴식
평소 생활하면서 받았던 피로와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나서 정말 마음 놓고
편안하게 쉬고자 템플스테이를 왔는데 진짜 그런 기회가 되서 좋았습니다.
특히 스님과 차담을 나누면서 다른 분들의 생각이나 목표를 들으면서
복잡했던 생각도 많이 정리되었어요.
1박2일 동안 정말 휴식다운 휴식을 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해야할 일들에 집중하고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쉬어가러 오고 싶어요.
편안함
너무 와보고싶었던 템플스테이에서 백련사, 그리고 좋은 분들과 스님과 함께
처음을 행복하게 겪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못먹는다는 생각에 배고픔이 많았지만 덕분에 식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깨끗하게 그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 너무 맛있어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긴 했지만 공간공간이 더울 정도로 따뜻해서 좋았고
스님과의 차담시간에 맛있고 따뜻한 차도 마시며 여러 사람들과
진솔한 얘기, 고민들을 털고 좋은 말씀 얻고 갈 수 있어서 정말
보람차고 행복할 수 있어서 1박2일 동안 많이 감사했습니다.!!
선효스님 덕분에 편안히 쉬다가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ealing and Happiness /휴식과 행복
고즈넉한 자연속에서 진행하시는 스님과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한 젏은 친구들의 고민과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었던 것도 매우 소중했습니다.
다시 현실로 돌아가서 지내며 이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좀 더 조절하고 세상을 품으며
살고 싶습니다.
마지막 책만들기와 팔찌만들기는 정성을
다해 뭔가를 이루어내는 경험이었습니다.
단순한 책과 팔찌가 아닌 더 편안하고 지혜로움으로
세상을 살아가라는 "의미있는 상징물"로 생각하겠습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자연스러움속에 세상사는
지혜와 관해난수, 상선약수"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선효스님" 또뵐것을 기약하며....
(마지막 말씀에 "화광동진"이 생각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휴식
조용한 곳에서 좋은 공기마시면서 편하게 쉬다 갑니다.
스님말씀도 위로가 많이 되었고, 한지수첩만들기 프로그램과 염주만들기도
좋았습니다. 2019년을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 정리를 많이 하게되어 좋았
습니다. 뒤로는 숲이 있고 앞으로는 산과 탑이 보이는 곳에서 생각정리
를 하니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일상에서 지칠때 꼭 다시 와보고 싶습니다. 편하게 지내도록 애써주신 선효스님과
다른 스님들, 맛있는 밥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