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2018-12-30 13:12:49
조회수 : 1,051
최고!!
겨울에 하는 템플스테이는 여름과는 또 어떻게
다를까? 하는 설레임으로 기대감으로 백련사를
찾았습니다.
조금 추워서 잠깐 후회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선효스님을 만나뵙고, 예절교육을 받으며
정말 오기를 잘했구나!! 뿌듯함을 숨길 수가
없었어요.
108배, 소원지 작성, 스님과의 차담시간, 한지수첩
만들기, 단주만들기 모든 활동이 의미있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스님과의 차담시간이 최고였어요.
앞으로는 저를 아끼면서 제가 명품이라고
생각하며 저를 사랑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봉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뜻깊은 시간 갖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움
이질적이고 낯설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고, 새벽 동틀때의
색감이 이렇게 아름다왔음을 느꼈습니다.
108번뇌에 대한 문구를 들으며 우리가 회개하고
감사할 것이 이렇게나 많은대, 더 많은 바람을
가지고만 살았구나 생각이 들어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선하신 스님이 인자한 미소를 통해 도를 수양하는 사람의
편안함을 알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합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늦었지만 공양을 허락해주신
처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영하 17도의 한파라는대 뚫고 온 보람이 있어
감사하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2018년을 차분히 정리해보고
2019년도 힘차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