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홈 > 불교이야기 > 경전공부경전공부


총 게시물 439건, 최근 0 건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제6권~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제10권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14-03-05 (수) 12:13 조회 : 1993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제6권.hwp (113.0K), Down : 34, 2014-03-05 12:13:58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제7권.hwp (265.5K), Down : 31, 2014-03-05 12:13:58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제8권.hwp (71.0K), Down : 30, 2014-03-05 12:13:58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제9권.hwp (110.0K), Down : 31, 2014-03-05 12:13:58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제10권.hwp (337.0K), Down : 31, 2014-03-05 12:13:58

[440 / 873] 쪽

대장일람집 제6권

영덕 우바새 진실 편집

장순용 번역

[제5문]

천당(天堂)은 적은 환희로써 이어가며, 지옥은 극심한 고통을 기다린다.[8품 97칙]

34) 현겁품(賢劫品) 35) 제천품(諸天品)

36) 사주품(四州品) 37) 유정품(有情品)

38) 지옥품(地獄品) 39) 삼재품(三災品)

40) 겁량품(劫量品) 41) 대천품(大千品)

34) 현겁품(賢劫品)[1칙]

과거 장엄겁은 이미 일찍이 파괴되었으며

지금에 이르러 현겁(賢劫)이 다시 이루어져가다.

『기세경(起世經)』에서 말하였다.

“무엇을 세간이 파괴된 후 다시 이루어지는 것이라 하는가? 이른바 과거의 세계가 마멸된 후에 한량없는 시간을 거치면서 대중운(大重雲)이 일어나 범천(梵天)을 두루 덮고서 엄청난 비를 마치 수레의 축처럼 뿌려댔다. 백천만 년을 거치면서 그 빗물덩어리가 점점 불어나 범천에까지 이르렀는데, 비가

[441 / 873] 쪽

그친 후에야 물도 또한 저절로 빠졌다. 무량만억(無量萬億) 유순(由旬)의 거대한 바람이 일어났는데, 아나비라(阿那毘羅)라고 이름한다. 저 물덩어리에 바람이 부니 파도가 용솟음치면서 거대한 거품덩어리를 일으켜 공중에다 날려 놓았다.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옛날대로 건립되니, 천지의 조화가 이로부터 시작되었다.”[영자함(映字函) 제8권][과거의 장엄겁(莊嚴劫)과 현재의 현겁(賢劫)과 미래의 성수겁(星宿劫)을 이른바 삼세(三世)라고 하는데, 세세토록 상속하여 그 순환이 다하지 않는다. 생성과 파괴의 모습은 『삼재품(三災品)』에 상세하게 보인다.]

35) 제천품(諸天品)[26칙]

아래의 공륜(空輪)으로부터 정천(頂天)에까지 이르며

중앙에는 수미산과 해와 달이 있다네.[인연에 열 가지가 있다.]

(1) 이십팔천(二十八天)[뒤에 4천을 더하니 방계(旁)로 4천을 내놓는다.]

『인본경(因本經)』에서 말하였다.

“이 대지의 두께는 48만 유순(由旬)이다. 땅은 물 위에 머물고, 물은 바람 위에 머물고, 바람은 허공에 의지한다. 물덩어리의 깊이는 60만 유순이며, 물 위에는 따로 바람이 있는데 크게 불면서 이 물을 회전시킨다.

이 물 위에서 금(金)이 이루어지는데, 마치 숙성된 우유에서 기름이 생성되는 것과 같다. 이를 금륜(金輪)이라 이름하는데, 두께는 3락사(洛沙) 2만 유순이다. 물 아래의 바람 덩어리는 두께가 36만 유순인데, 각각의 너비는 헤아릴 수가 없다.

그 커다란 바다 속 가장 깊고 깊은 곳에서 수미산왕(須彌山王)이 바다 속으로부터 물 위로 나와 있는데 각기 8만 4천 유순이다. 그 밑바닥은 평평한 정방형으로 하근(下根)이 대금륜 위에 이어지면서 머물렀으며, 아래는 좁고 위는 넓어서 점점 넓어지면서 커지고 바르고 곧아서 구부러짐이 없으니, 너무나 수승해서 볼 만하다. 그리고 네 가지 보배로 합성되어 있으니, 이른바 금·은·유리(琉璃)·파리(頗梨)이다. 갖가지 나무가 생겨서 울창한 숲을

[442 / 873] 쪽

이루고 향기가 멀리까지 퍼져서 많은 성현들이 머무는 곳이다.

수미산 정상의 사면은 네 봉우리가 우뚝 솟아나온 굽은 형태로서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으며, 각각의 높이는 7백 유순이다. 일곱 가지 보배가 어우러져 있는데, 이른바 금·은·유리·파리·진주·차거(車渠)·마뇌(瑪瑙)로 장엄되어 있다.

수미산 아래는 다시 세 층이 있다. 가장 하층의 높이는 1만 유순으로 견수천(堅首天)이 머물고 있으며, 중층의 높이는 2만 유순으로 지만천(持鬘天)이 머물고 있으며, 상층의 높이는 3만 유순으로 상교천(常憍天)이 머물고 있다.

수미산의 동서남북은 각기 거리가 1만 유순이며, 큰 바다의 아래에는 아수라가 머물고 있으며, 바닷물은 그 위에 있으면서 네 가지 바람으로 지탱되어 허공에 걸려 있는데, 끝내 떨어지지 않는 것이 마치 뜬구름과 같다.

수미산의 절반이 되는 4만 2천 유순 높이에는 사천왕(四天王)이 거처하는 궁전이 있으며, 수미산 위에는 삼십삼천의 궁전이 있어서 제석이 거주하고 있다. 삼십삼천보다 1배(倍) 위에는 야마천(夜摩天)의 궁전이 있고, 야마천보다 또 1배 위에는 도솔타천(兜率陀天)의 궁전이 있으며, 위를 향해 거듭거듭 배가하면서 화락천(化樂天),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 범중천(梵衆天), 범보천(梵輔天), 대범천(大梵天), 소광천(少光天), 무량광천(無量光天), 광음천(光音天), 소정천(少淨天), 무량정천(無量淨天), 변정천(遍淨天), 복생천(福生天), 복수천(福受天), 광과천(廣果天), 무상천(無想天), 무번천(無煩天), 무열천(無熱天), 선견천(善見天), 선현천(善現天), 색구경천(色究竟天), 무변공처천(無邊空處天), 무변식처천(無邊識處天), 무소유처천(無所有處天), 비상비비상처천(非想非非想處天)이 있다. 이와 같은 세계 속에서 모든 중생들은 태어나고 늙고 죽는데, 이 같은 생도(生道) 가운데 떨어져서 머무는 것이 이를 넘지 않는다. 이런 까닭에 사바(娑婆)세계와 무외찰토(無畏刹土)라고 설하는 것이니, 그 나머지 모든 세계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다.”[영자함(映字函) 제1권]

『바사론』에서 말하였다.

“천(天)에는 서른두 가지가 있는데, 스물여덟 가지는 위의 경문에서 이미

[443 / 873] 쪽

밝혔고, 사천왕 이하로부터는 일월성수천(日月星宿天), 상교천(常憍天), 지만천(持鬘天), 견수천(堅首天)이 있는데, 이를 합쳐서 서른두 가지가 된다.”[두자함(杜字函) 제2권]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에서 말하였다.

“수미산 중턱에는 네 종류의 천(天)이 있어서 그들이 거처하고 있다. 은성(銀城) 안에는 세각천(細脚天)이 있고, 금성(金城) 안에는 시리사천(尸利沙天)이 있고, 수정성(水晶城) 안에는 환열천(歡悅天)이 있고, 유리성(琉璃城) 안에는 역성천(力盛天)이 있다. 금성과 은성의 중간에는 비사문천왕(毘沙門天王)이 모든 열차(閱叉)를 거느리고 있으며, 금성과 수정성의 중간에는 비류파차천왕(毘留波叉天王)이 모든 귀신을 거느리고 있으며, 수정성과 유리성 중간에는 비류륵천왕(毘留勒天王)이 모든 염귀(魘鬼)를 거느리고 있으며, 유리성과 은성의 중간에는 제두뢰타천왕(提頭賴吒天王)이 건답화(乾沓和) 등을 거느리고 있다.”[화자함(和字函) 제4권]

첨부 파일에 계속 됩니다._()_

출처:동국대 불교학술원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