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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聲求苦(문성구고)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08 (목) 22:58 조회 : 4404
이 름 :
백련사 [등록일 : 2006-10-05 오전 8:17:00]
제 목 :
聞聲求苦(문성구고)
이 세상은 음성으로 교화하는 세계입니다. 만일 소리가 없다면 어떻게 그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以心傳心의 깨달은 경계가 아니라면 결코 알 수 없는 세계가 마음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음성으로 표현을 해야 합니다. 고맙다, 사랑한다, 감사하다, 미안하다 등 여러가지로 표현을 해야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있고 상대의 상황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관세음보살을은 소리를 듣고 구제하는 보살입니다. 그것이 육신의 소리이든, 마음의 소리이든 그 어떤 중생의 소리라도 곧 들으시고 그 중생을 괴로움에서 구제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소리의 구체적이고 간절한 표현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지극하고 정성스럽고 변함이 없고 바른 것이어야 합니다. 일시적이고, 기회적이고, 삿되고 꾸준함이 없는 기도는 결코 불보살님의 감응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정진을 쉬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쉬운 것이라도 꾸준하게 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정진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세상이 어렵고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간절한 정성으로 꾸준하게 한다면 분명 성취와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불보살님은 항상 우리들의 곁에 계십니다. 한시도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들을 지키고 보호하십니다. 우리모두 신심을 다하여 불보살님을 찾고 부릅시다.

관세음보살 , 이것이 기도입니다. 관세음보살, 이것이 정진입니다. 나는 너의 관세음이 되고, 너는 나의 관세음이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상생과 화합의 세상입니다. 모두가 관세음이 되어서 세상의 소리를 듣는 세상, 이곳이 바로 정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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