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문래동 청소년 수련관에서 학생들이 다녀갔습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나 순진하구.. 말도 잘 듣고...
진행에 도움도 많이 줘서 감사한 템플스테이였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가평 백련사 템플스테이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가시는 날에는 버스가 빠져서 고생을 너무 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_()_
팀장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