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템플스테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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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환상적인 순간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20-11-08 (일) 14:15 조회 : 2387








환상적인 순간


정말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템플스테이를 진행해 주시고 많은 아름다운

말씀을 주신 선효스님을 잊지못할거 같습니다.

예불때 설교말씀을 해 주신 주지스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감동적 설교였습니다.

저희 가족을 방으로 초대해 주셔서 귀한 차와

많은 귀한 말씀을 해주신 화담 보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과 반찬을 해 주신

식당보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너무 많은 감동을 선사해준  백련사에

깊이 감사합니다.

이 깨달음과 감동을 생활에 돌아가서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다시 오겠습니다.

이렇게 사찰이 아름다운지 처음 깨달았습니다.


숙면 맛집!


최근에 마음이 너무 불안정하여 잠깐이나마

마음의 치유를 하고 싶어서 템플스테이를 신청하게 

되었다.

오기전에 기대반 걱정반으로 오게 되었는데 절에 오는 순간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마음이 진정되는 느낌을 받았다.

프로그램도 너무 알차고 불교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밥도 너무 맛있고 잠도 너무 숙면을 했다.

아침에 늦잠자서 아침예불을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다.

스님과의 대화 시간에 내 얘기는 아니지만 다른분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내 얘기 같은 부분도 많아서 너무 공감되고

한지수첩도, 염주 만드는 시간도 너무 좋았다.

손수건도 너무 이쁘고, 염주랑 손수건은 계속 몸에 지니고

다녀야겠다. 짧은 하루였지만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였고

다음에 꼭 다시 한번 와야겠다.

템플스테이를 경험하지 못한분이나 하고 싶다는

생각 있는 분들은 꼭 한번 체험해 봤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선효스님 감사합니다.


힐링!


백련사에 도착해서 처음 봤을 때 풍경이 정말 예뻤습니다.

108배를 한번도 안 해봐서 힘들 줄만알았는데 힘들긴 하지만

라디오로 듣는 말씀이 하나하나 감동이었어요. 그래서 정말 원하는

마음으로 절을 하다보니까 끝이 났습니다. 108배 하러 또 오고 싶은

마음도 들 정도로 좋았어요.

밥도 정말 맛있어서 두 그릇씩 먹었습니다.

감자요리랑 버섯볶음이 맛있었어요^^

일찍 일어나서 보는 풍경도 좋았고 아침 공양 후에 화담스님께서

초대해주셔서 가서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눴는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지 수첩 만드는 것도 신기하고 완성본도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잠도 잘자고 푹 쉬다가 갑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처음부터 사찰에 대해 잘 알려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선효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씻기


어두워진 마음을 밝히고 갈 수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최근 너무 힘든일이 있어 전환점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백련사의 풍경에도 감명 받았고 스님과의 대화 시간도

저의 힘든 상황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어느정도 답을 얻고 갈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너무 예쁜 가을에 아름다운 기억이 될듯 합니다.

다른 계절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특수문자
hi